경주마

결정하는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의 무대와 차세대 스타 발굴 무대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19일... 경마장의 경주마들이 부경에서 한데모여 승부를 펼친다. '무제한급'과 '와일드파크'가 각각 1관문인...

특히 이번 경주에는 지난달 '루키스테이크스@영남' 특별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와일드파크'와 함께... 코리아컵에서는 이변이 연출됐다. 젊고 강한 일본 경주마들을 제치고 7세 베테랑 '딕테이언'이 우승을 차지해...

경마무대 최고등급인 G1과 G2무대에서 우승을 경험한 경주마다. 코리아스프린트에서는 와일드 듀드와 '그레이프 브랜디(Grape Brandy)'가 눈에 띈다. 역시 모두 G1, G2에서 우승 경험이 있다. 한편, 외국마들과 대적할...

와일드삭스(수, 한국, 3세, 레이팅54, 김창식 마주, 이관호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50.0%)는 마주로서... 시리즈 경주마 중 하나다. 씨수말 ‘머스킷맨’의 자마로 이번 코리아컵 우승마인 ‘위너스맨’과는...

수준급 경주마다. 특히 일본의 ‘모아닌’은 국제 레이팅 111로 강력한 우승 후보다. 아랍에미리트의 ‘와일드듀드’는 미국 최고 수준 ‘G Ι’ 대상 경주에서 2승을 기록했다. 한국마사회는 코리아컵을 기념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