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김문갑 | 나이 | - |
소속 | 서울 | 소속조 | 53조 |
총 전적 | 5,365 (580/475/437) | 승률 | 10.81% |
복승률 | 19.66% | 연승률 | 27.81%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기수 | 등급 | 경주 |
기수로 못한 ‘500승 꿈’ 조교사로 해냈다 최근 개인통산 500승 달성에 성공하며, 일류 조교사 반열에 합류한 김문갑 조교사. 서울경마공원 53조 김문갑 조교사(46)가 개인통산 500승 달성에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일류...
2009-09-05 09:30
김혜성기수(32)와 김문갑 조교사(35)가 7월 경마 MVP로 선정 됐다. 경력 10년의 김효섭 기수는 7월 한달동안 30경주에 출전해 8회 우승, 2위 6회(승률 26.6%, 연대율 46.6%)로 다승 부문 1위를 기록해 투표자 18명 전원...
1997-08-22 15:08
지난주 세계일보배 'V시동' "2년연속 4승…올핸 꼭 경신" 김문갑 조교사가 대상경주 연간 최다승 기록 경신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주 일요경마로 치러진 올시즌 첫 대상경주인 세계일보배를 '스트레이트캐시'로...
2006-02-24 11:51
[한겨레] “경마 중독이니 뭐니, 팬 스스로 절제하는 게 필요하죠.” 38년째 말과 함께 살아온 김문갑(43) 조교사도 경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음을 적잖이 안타까워 했다. 5살 때부터 역시 조교사였던 아버지를...
2005-01-05 18:21
【과천=뉴시스】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KRA)는 경마팬과 경마담당기자단 투표 결과 지난 10월 MVP는 박태종 기수와 김문갑 조교사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박 기수는 지난 10월 한 달 55번 출주해 1착 16회, 2착...
2006-11-25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