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김용선 | 나이 | 1966년/59세 |
소속 | 서울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2,624 (350/339/320) | 승률 | 13.34% |
복승률 | 26.26% | 연승률 | 38.45%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김용선기수(31)가 경마정보를 사전 유출한 혐의로 기수면허가 박탈됐다. 한국마사회 보안부는 14일 김용선기수가 지난 해 10월 경마브로커 고영수(33)를 통해 알게 된 고객들에게 7백만원을 받고 여러차례에 걸쳐...
1997-08-14 09:46
"신우철 조교사(은퇴)로부터 출전 이틀전 '김용선 기수(현 장수육성목장 조련사)가 낙마 부상을 해 출전하지 못하게 됐으니 대신 기승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지요. 얼마나 좋던지 당장 내의를 잔뜩 껴입고 우의를 걸친...
2018-10-25 10:37
한편 박태종기수는 5승, 김용선기수는 4승을 마크해 올 시즌 선두그룹을 유지하고있다. 0... 경마팬들이 봄을 맞으며 크게 늘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집계에 따르면 3월들어 과천 서울경마장을 찾은 경마팬은 하루 평균...
1993-03-22 09:05
김용선기수는 이 기간중 기수개인타이틀 3관왕이 돼 여전히 건재를 과시. 지난 1월 MVP에 올랐던 김용선은 3월31일까지 치러진 레이스에서 58전15승2착5회를 기록해 다승부문에서 박태종기수(101전11승2착14회)를...
1993-04-23 11:48
"신우철 조교사로부터 출전 이틀전 '김용선 기수가 낙마 부상을 당해 출전하지 못하게 됐으니 대신 기승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지요. 즉시 내의를 잔뜩 껴입고 우의를 걸친 다음 집에까지 달려갔지요. 이틀간 그런 식으로...
2007-06-22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