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김낙현 | 나이 | 1978년/47세 |
소속 | 서울 | 소속조 | 미계약조 |
총 전적 | 102 (6/6/6) | 승률 | 5.88% |
복승률 | 11.76% | 연승률 | 17.65% |
1년 전적 | 0 (0/0/0) | 승률 | 0% |
복승률 | 0% | 연승률 | 0% |
장소 | 일자 | 거리 | 순위 | 🦄 | 등급 | 중량 | 경주 |
"아우야, 함께 말 달리자" "도현에게 경험 교습" 풍운아 김낙현 기수가 16조(김택수 조교사)와 기승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형제 기수가 또 탄생했다. 김낙현(26ㆍ사진 오른쪽)은 서울경마장에서 활약하다 부산-경남경마장으로...
2004-06-11 13:02
`마상형제(馬上兄弟)' 김낙현(26.서울경마장).도현(22.부산경마장) 기수가 나란히 서울과 부산에서 경주로를 질주한다. 낙현씨가 다음 달 서울경마장에서 경주 데뷔를 앞두고 있고 동생 도현씨는 내년 4월 개장하는...
2004-06-13 05:06
◆김낙현(27) 기수가 되는 데 총 5년의 시간이 걸렸다. 외국에서 경마를 보고 기수가 되겠다는 꿈을 이룬 것. 현재 `언어카운티들리`로 경마팬의 주목을 받고 있는 16조 김택수 조교사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
2004-06-19 11:02
마필의 탄력이 여전한데 동반출전한 스페셜스톰보다 상태가 더 좋아 김낙현 기수가 말몰이에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입상할 수 있다. 〈김명구 | 검빛닷컴·SMS 060-801-9922(20)〉 -
2005-11-04 20:13
선행마-인기마 기승땐 주목 복승률 1400m 22.2% - 봄 33.3% 김낙현 기수는 후보생 시절 뉴질랜드로 경마유학을 다녀왔고 먼저 데뷔한 동생 김도현 기수(부산경남경마장)로부터 실전 경험담을 들으며 출발했다....
2005-11-11 12:49